요즘 코딩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정부에서도
선행 학습 과정으로
2025년도 초등교육부터
코딩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부에서도 IT 개발직군이
앞으로의 나라 발전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는것이라 봅니다!
오늘은 비전공자분들이
코딩입문 하는방법과
올인원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코딩 or 개발자 하면
많은 분들이 어렵거나
복잡하고 이과생이
아닌 나와는 맞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아무래도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거나
IT 계열에 관심이 없던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코딩의 경우는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며 단순한
구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코딩이란 쉽게 설명하여
컴퓨터 언어라고 보면 됩니다
정해진 규칙에 맞는 코드를
작성하게 되면 명령어가
0과 1의 배열로 변경되면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환경으로 적용되는것이죠
그 방식을 코딩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코딩들은 주로
어떠한 기업에 쓰일까요?
서비스직, 은행,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곳에서 이 코딩을 통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모든 곳에 적용시키게 됩니다
한마디로 모든 기업에서는
이러한 개발자들이 있기에
프로그램이 운용되고 기업이
운영되는 것이겠죠?
모든 기업의 대부분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보수하고 운용하는
직군이 바로 개발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모든 기업은 개발자가 필요하며
최소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은
갖고 있어야 회사 대표로서도
회사 운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그렇다면 비전공자로서
코딩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어떠한 과정부터 시작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무작정 1:1 취업형 부트캠프를
추천드리기보다는 비전공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딩입문
올인원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현재 취업이 급하거나
개발자로서의 꿈을 바로 펼치고
싶다면 취업형 부트캠프를
추천드리지만, 아직 그 정도의
적극적인 마음은 아니고
당장의 취업을 목표로 삼는것이
아니라면 초기에 기초 과정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비전공자 대상의 코딩입문
과정이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취업형 부트캠프의 경우
하루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최소 4 ~ 5시간 정도의
시간을 준비해야하며
기초과정부터 주특기선정
그리고 팀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준비과정 마지막으로 취업준비까지
디렉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번 시작되면 취업이 되기까지
1:1 타이트한 관리형 부트캠프로
진행됩니다 만약 아직 그 정도의
준비된 상태가 아니라면
기초부터 다지며 기반을 쌓고
본인이 코딩을 공부하면서
개발자 직군으로서 꿈이
생기거나 재미를 느끼게 된다면
그때 개발자 1:1 부트캠프
취업과정을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얼마큼의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비전공자분들은
코딩입문 강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코딩입문 강의는
기초를 다루는 입문
과정이라고 보기엔
심화과정의 느낌이
강한 곳들이 있는데요
슈퍼코딩에서는
비전공자분들이
진입하기에 수월하고
강의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는 체계적인
강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전공자 및 노베이스자
분들이 슈퍼코딩에서
코딩 올인원 과정을 많이
선택하시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개발자는 어떠한 영역인지
개발자로서 나는 성향이
잘 맞는지 준비를 하고 싶다면
코딩입문 올인원 과정을
선택하시면 좋겠죠?
앞으로는 모든기업에
개발영역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신규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훈련시키는 이유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망설이고 고민하기 보다는
코딩입문 과정을 통해서
개발자 과정이 어렵다는
인식을 깨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