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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부트캠프 개발자 단기간에 취업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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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곱의 나라로 2024. 8.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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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이제는 IT 기술이
많이 발전했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인데요

컴퓨터를 통해서 대부분의 업무들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런 이유로 개발자들의 역할은

더 중요시 여겨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전공자는 아니지만 언제부터

미래를 고민하고 생각하면 막막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때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개발자 단기간
취업과정을 통해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는데

최근에 코딩관련 교육을 하는 곳이 정말 많고
배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대로 된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취업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단순히
알고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결국 그 과정을

내 것으로 만들고 적용할 수 있어야 실무에도
활용할 수 있는 거 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실력을 잘 키워줄 수 있는 강의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많은 광고속에서 찾기란 쉽지가
않았던 것 같아요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슈퍼코딩 프론트엔드 부트캠프였는데요 이곳을 통해서

많은분들이 수료를 하고 취업까지 했다고
하는 리뷰를 봤고 특히 전공자보다는

비전공자들이 취업 성공한 사례들이
더 많아서 믿고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직장을 병행하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데 이곳은 타사대비

금액도 저렴하고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는 무조건
풀타임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유일하게

슈퍼코딩에서는 파트타임을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여서 바로 등록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저 처럼 비전공자들의 경우는 기초가
부족하잖아요?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면서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도 세부적으로 나뉘어
져있고 알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을
시작하는데 전혀 부담이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실제 비전공자분들이나 고등학교 졸업
그리고 문과분들의 경우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대학생 1:1 전용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수업료의 경우도 직접 부담하면서 과정을
진행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봤는데요 직장생활이나

아르바이트를 진행하면서 배우려면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타사대비 부트캠프 과정중 가장 저렴한 수업료였어서
금액적인 부담도 훨씬 덜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100% 환급과정에 눈이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슈퍼코딩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학습자들이 잘 이수하여

취업까지 성공하는것이 목표기에 100% 환급과정을
통해서 목표의식을 심어주고 더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리큘럼이어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을 해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을 하다보면 분명히 어렵거나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온라인 과정이라면

소통이 안되서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1:1 관리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다 보니

모르는 부분을 잘 정리해서 1:1 담임디렉터님께
남겨두면 그에 맞게 모르는 부분을 해결해주시고

관리해 주셔서 몸은 떨어져 있어도 확실히
관리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수업을 들으면서 팀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그 안에서 취업에 필요한

나만의 무기인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기에
추후 취업시 더욱 자신 있게 이력서를 보낼 수 있고

취업담당디렉터님의 1:1 지원을 통해서 악덕기업과
내가 원하는 기업에 기준을 잘 알려주셔서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에
저도 이렇게 후배님들을 위해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슈퍼코딩

코딩의 전과정 기획, 설계,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정교하게 강의해주십니다. 성심껏 진심으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supercoding.net

 

다음 목표로는 네카라쿠배를 목표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내가 개발자로서

도전을 하고싶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한 과정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처럼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비전공자여도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개발자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으니

더욱 늦기전에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슈퍼코딩 취업 담당디렉터🧐

 

open.kakao.com